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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026: 월드컵 챔피언이 투지를 발휘해 스위스와 맞붙게 되었다

월드컵 역사상 가장 큰 반전 중 하나가 일어나기까지 15분도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결국 이집트는 명실상부한 세계 챔피언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뒤집지 못했고, 사실 누구도 월드컵 2026에서 이들에게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집트는 충분히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데, 이들이 후반에 뒤쳐지기 전까지 호삼 하산 감독의 팀은 이집트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순간을 만들려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비평가들은 디펜딩 챔피언이 이집트와 약체 카보베르데를 꺾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했다는 점을 지적할 것이다. 물론 이들은 주목할 만한 선수를 전혀 출전시키지 않았지만, 그렇기에 2026년 이들의 수준을 제대로 판단할 때는 앞으로 2주 뒤가 될 것이다.

하지만 투지와 개성 면에서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팀에 의문을 품을 수는 없다. 다음 경기는 캔자스에서 열리는 스위스와의 8강전이다.

 

아르헨티나 3-2 이집트

이집트가 거의 15분을 남겨두고 야세르 이브라힘과 모스타파 지코의 골 덕분에 2-0으로 앞서 있을 때 전 세계는 충격을 받았다.

이브라힘은 마르완 아티아의 크로스를 아래쪽 구석으로 헤더 득점을 기록하면서 선취점을 넣었고, 30분 뒤에는 1시간이 되기 직전 비디오 판독 심판으로 인해 득점을 취소당한 지코가 하이셈 하산의 공을 받아 빠르게 역습하며 후반전 중반까지 리드를 두 배로 늘렸다.

그때 월드컵 2026 배당은 완전히 뒤집힐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었다.

올해 초 아프리카 네으션스컵 준결승에서 탈락한 뒤 그는 기자들로부터 팀의 기술적 결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호삼 하산은 대회 전에도 비판을 받았다.

그는 이미 대회 첫 우승을 이끌면서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했고, 처음으로 토너먼트에도 진출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한 단계 더 어려운 일이었다.

이집트의 골키퍼 모스타파 쇼베이르 – 그의 아버지인 아흐메드는 1990 월드컵 때 이집트의 골키퍼였다 – 는 스타 선수들 중 하나였는데, 선취점을 넣고 5분 뒤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을 막아냈고 그 다음에서 엄청난 선방으루 그 주장을 저지했다.

11분을 남겨놓고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헤더를 쳐내는 데에 실패했을 때 갑자기 아르헨티나의 수준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아마도 상대에 대한 의문점도 약간은 생겨났을 것이다.

5분도 되지 않아 메시는 골대 아래쪽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동점골을 만들었고, 연장전을 앞두고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왔다.

이집트는 실수로 공을 뺏겼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오른쪽으로 파고든 뒤 엔조 페르난데스 – 지난 월드컵에서 보인 활약으로 첼시에 1억 6백만 파운드에 이적한 – 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그는 노련한 헤더로 쇼베이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승리한 팀의 기쁨은 이집트의 실망감만큼이나 분명하게 보였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월드컵에서 5전 전승을 했다. 하지만 이 SBOTOP 기자가 보기에, 이들의 진정한 난관은 아직 오지 않았다. 더 힘든 시험은 일요일 8강 스위스 전이 될 것이다.

메시는 월드컵 역사상 6연속 토너먼트 득점을 기록한 첫 선수가 되었고, 그의 8골은 게르트 뮐러가 1970년 독일 대표팀에서 8골을 넣은 이후 대회 개막 5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남미의 강팀은 2002년 이후 모든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이집트는 4경기에서 단 1승밖에 기록하지 못했음에도 16강에 올랐다.

 

스위스 0-0 콜롬비아 (연장전, 승부차기 4-3)

사실 캐나다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월드컵 2026 하이라이트는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다.

스위스와 콜롬비아는 모두 4전 무패 중이었기에 성과를 내야 했다.

스위스는 지금까지 3골 2도움을 기록했고 교체 출전해 월드컵 2골을 기록한 최연소 선수가 된 20세의 미드필더 요한 만잠비가 훈련에서 부상을 입으면서 큰 타격을 입었고, 그는 콜롬비아 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고, 구스타보 푸에르타의 슛이 스위스의 골키퍼 그레고어 코벨에게 저지되었고 이후 콜롬비아의 골키퍼 카밀로 바르가스는 파비안 리더의 슛을 쳐냈다.

두 나라는 계속 승리를 노렸지만두 팀 모두 실점을 하지 않으려 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았다.

연장전에서 더 뚜렷하게 드러났는데, 연장 전반 8분에 후안 퀸테로의 훌륭한 코너킥을 받은 존 루쿠미의 헤더가 교착상태를 깰 뻔했지만 골대가 이를 막아냈다.

스위스는 승부차기에서 콜롬비아를 꺾고 월드컵 2026 8강에 진출했다.
스위스의 루벤 바르가스가 콜롬비아와의 월드컵 2026 16강전에서 결승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이후 바르가스는 기대되는 번리의 윙어 제키 암두니의 근거리 슛을 막아냈는데, 그는 몇 초 전 심각한 부상에서 복귀해 출전해 있었다.

훌륭한 지원을 받은 콜롬비아는 5분이 남은 상황에서 이들의 순간이 왔다고 생각했을 것인데, 걷어내려던 공이 교체 출전한 하민톤 캄파즈에게 흘렀고, 골키퍼만이 앞에 있는 상황에서 그의 슛은 높게 치솟아 골대 위로 넘어갔다.

콜롬비아는 대회 5경기 동안 단 1실점에 그쳤다.

오늘 밤까지 이들의 유일한 월드컵 맞대결은 1994년으로, 콜롬비아가 스위스를 2-0으로 꺾었지만, 이번에는 스위스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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