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2-0 남아프리카
월드컵 2026이 개막했으며, 개최국 멕시코가 시끌벅적한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9명의 남아프리카를 2-0으로 꺾은 멋진 경기로 시작되었다.
화려한 출발을 보였는데, 훌리안 퀴노네스가 9분에 멕시코에 리드를 안겼으며, 야야 시톨레가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남아프리카가 10명으로 줄어든 뒤 노장 라울 히메네스가 역대 첫 월드컵 본선 골을 넣으면서 두 골 차로 벌렸다. 템바 즈와네가 후반에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남아공은 혼란에 빠졌고 이제 다시 초기화를 해야 한다. 멕시코 역시 10명으로 줄어든 채 경기를 마쳤는데, 세자르 몬테스가 추가시간에 레드카드를 받았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멕시코는 완벽한 활약을 펼치면서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밤을 선사했으며 대회의 남은 상대들도 경계하게 만들었다. 남아프리카는 패하기는 했지만 사실 이들은 체코 공화국과 대한민국 전을 통해 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 하이라이트
개막전은 지루할 수 있지만, 단 5분만에 골이 나올 뻔했다. 이스마일 레예스가 오른쪽에서 공간을 발견해 공을 전달했으며, 35세라는 고령에 네 번째 월드컵에 출전한 라우ㄹ 히메네스는 첫 슈팅을 기록했지만 론웬 윌리엄스가 훌륭하게 막아냈다.
하지만 23번째 월드컵 본선의 역사적인 개막골은 단 4분 뒤에 나왔는데, 멕시코에 기회를 준 것은 남아프리카의 치명적인 실수였다. 윌리엄스가 공을 패스했지만 야야 시톨레가 제대로 받지 못했고 에릭 리라가 그에게서 뺏은 공이 퀴노네스에게 향했으며 그는 낮고 강력한 슛을 통해 아즈테카 스타디움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불쌍한 시톨레는 오늘 밤 월드컵 2026 베팅 하이라이트를 한동안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
번리의 공격수 라일 포스터가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남아프리카의 골을 넣었으며 그는 남아공의 첫 득점도 시도했다. 메베케젤리 음보카지의 낮은 크로스를 받았으며 15야드 거리에서 헤더를 시도했지만 빗나가고 말았다. 하지만 멕시코는 전반전에 그리 눈에 띄지 않았다. 먼저 윌리엄스는 히메네스의 슛을 또 훌륭하게 막아냈으며, 몇 분 뒤 퀴노네스의 강력한 슛은 또 위로 빗나갔으며 두 팀은 멕시코가 1-0 리드를 잡은 채 후반전에 들어갔다.
후반전은 남아프리카의 시작만큼이나 나쁘게 시작했는데, 시톨레에게 악몽은 계속되었다. 멕시코는 수비를 돌파하며 기회를 만들었고, 브라이언 구티에레스는 아프리카 미드필더를 따돌리려다 페널티 지역 가장자리에서 반칙을 당했고 그 아프리카 선수는 퇴장을 당했다. 프리킥은 성공하지 못했는데, 히메네스의 슛은 수비벽에 막혔다.

하지만 아직 히메네스의 시간은 아니었는데, 후반전 중반에 오른쪽에서 날아온 공을 받아 멋진 헤더를 골대에 집어넣었다. 전설적인 공격수에게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는데, 대표팀에서 기록한 46번째 골이었지만 본선에서는 첫 골이었다.
남아프리카로서는 슬픈 밤이었는데, 즈와네가 불필요한 VAR 판독 이후 냉혹하게 퇴장을 당했다. 그는 반칙을 범했지만 내 생각에 옐로카드로 충분했다. 어쨌든 VAR은 추가시간에도 경기에 관여했으며 어설픈 반칙을 범한 몬테스를 퇴장시켰다.
주요 지표
멕시코는 8경기 무패이며 3연승을 기록하며 이번 경기에 임했는데, SBOTOP 배당은 이들이 9전 무패 4연승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보았으며 어떻게든 그렇게 해냈다.
퀴노네스의 골은 2006년 이후 월드컵 개막전에서 나온 가장 이른 시점의 골이었다.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즈는 멕시코에서 100번째 출전했으며 후반전에는 멕시코가 흥미로운 17세의 질베르토 모라를 투입했는데, 이번 본선 최연소 선수이자 히메네스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나이다!
다음 일정은?
남아공은 6월 18일 체코를 상대로 일주일 만에 경기를 치르며, 24시간 뒤 멕시코는 대한민국과 맞붙는다. 멕시코는 유력한 월드컵 우승 경쟁팀은 아니지만, 이들은 진지하게 다크호스로 고려해 볼 만한 팀이다. 월드컵 2026 배당은 멕시코를 우승후보 10위로 보고 있기에, 이들은 8강을 노릴 수 있으며 그들이 가기까지 갈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이다.
반면 A조는 금요일에도 경기가 있는데, 대한민국과 체코가 격돌하며, 이후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B조 개막전을 치른다. 토요일에는 세 번째 개최국 경기인데, 미국이 파라과이를 상대로 마우리치오 포체티노 감독의 팀의 개막전을 치르며, 그날 밤 브라질은 아프리카 최고인 모로코를 상대로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치면서 관중을 모을 것이다.
드디어 시작되었으며, 오늘 밤은 멕시코와 히메네스가 주인공이었다.
●●●
더 많은 축구 소식과 배당 정보를 SBOTOP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모든 스포츠와 베팅에 대해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