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vs 볼로냐
유벤투스 FC가 4월 20일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볼로냐 FC와 2025-26 세리에 A 3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12월 볼로냐 홈에서 열린 1차전은 유벤투스의 1-0 승리로 끝났다. 유벤투스는 원정에서 아탈란타를 1점 차로 꺾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을 이어갔다. 볼로냐도 홈에서 레체를 2점 차로 완파하며 리그 상승세를 이어갔다.
쟁점
‘아탈란타전 승리’ 유벤투스, 안방서 빅4 굳힌다
유벤투스는 지난 12일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탈란타 BC와의 세리에 A 32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시작과 함께 아탈란타 파상공세에 고전하던 유벤투스는 디 그레고리오의 선방과 가티의 수비진의 분투로 실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이어 후반 3분 콘세이상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한 보가가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아탈란타는 실점 이후 동점을 위해 공격 고삐를 당겼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리그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4위(17승 9무 6패)를 지켰다. 올 시즌 32경기에서 55골을 터뜨린 유벤투스는 뒷심이 인상적이다. 실점 후 동점을 만든 비율 62%에 달해 리그 평균(36%)을 크게 상회한다. 홈에서의 분위기도 좋다. 올 시즌 전체 승점 55%를 홈에서 챙겼으며, 홈 평균 승점(2.06점, 원정 1.69점)이 2점을 웃돈다. 리그 17승 가운데 9승이 2골 차 이상 승리일 만큼 확실한 결정력도 보유하고 있다.
볼로냐는 수비가 좋은 팀이다. 반면, 유벤투스는 끈질김이 장점이다. 초반 기선을 제압한다면 승부는 의외로 쉽게 갈릴지 모른다.
‘레체 완파’ 볼로냐, 원정 강세 앞세워 연승 도전
볼로냐는 지난 13일 레나토 달라라에서 열린 US 레체와의 세리에 A 3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프로일러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은 볼로냐는 이후 후반 37분 카스트로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공격 전개 과정에서 반칙이 선언되며 골이 취소되는 불운을 맞았다. 이어 종료 직전 상대 프리킥 실수로 흐른 공을 베르나르데스키가 잡아 측면으로 연결했고, 오르솔리니가 깔끔하게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볼로냐는 최근 상승세가 뚜렷하다. 리그 8경기에서 승점 18점(6승 2패)을 쓸어담으며 8위로 올라섰고, 이 기간 단 6실점(10골)만 허용하며 같은 기간 리그 최소 실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원정에서 활약이 돋보인다. 원정 4연승을 비롯해 시즌 전체 득점 62%, 총 승점 58%를 원정에서 챙겼다. 원정 평균 승점(1.75점)도 홈(1.25점)을 크게 웃돌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오르솔리니도 팀 내 리그 최다 득점자(8골)로 인상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벤투스는 역대 최다 리그 우승에 빛나는 강호다. 물오른 수비력을 바탕으로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가야 한다. 잠깐의 방심은 패배로 이어질 수 있다.
전적
역대 상대 전적(리그, 컵, 대항전, 친선전 포함)은 38승 16무 2패로 유벤투스의 절대적 우세다. 최근 5경기 맞대결 성적도 1승 4무로 유벤투스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유벤투스의 최근 홈 5경기 성적은 3승 1무 1패로 나쁘지 않다. 볼로냐의 최근 원정 5경기 성적도 4승 1패로 상승세다. 홈, 원정 통합 최근 5경기 성적은 유벤투스가 4승 1무, 볼로냐가 2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베팅 팁
현재 배당은 1X2(승무패) 기준 유벤투스 1.44, 무승부 4.11, 볼로냐 6.20으로 유벤투스의 승리를 점치는 여론이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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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사항: 발행 된 시점에 배당은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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