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vs 뮌헨
SC 프라이부르크가 오는 4월 4일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2025-26 분데스리가 28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해 11월 뮌헨 홈에서 열린 1차전은 뮌헨의 6-2 완승으로 끝났다. 프라이부르크는 원정에서 장크트파울리를 1점 차 신승을 거뒀다. 마타노비치가 두 골 모두 관여하며 팀에 귀중한 승점을 안겼다. 뮌헨도 홈에서 베를린을 4점 차로 완파하고 리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쟁점
‘수비 안정’ 프라이부르크, 안방서 1차전 설욕 도전
프라이부르크는 지난달 23일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FC 장크트파울리와의 분데스리가 27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시나니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시작과 함께 리엔하르트, 이리에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후반 20분 그리포의 슈팅이 마타노비치 몸에 맞고 굴절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33분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마타노비치가 재차 밀어 넣으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이날 승리로 시즌 11승(6무 10패, 승점 39)째를 챙기며 8위를 지켰다. 프라이부르크는 최근 단단해진 뒷심이 눈길을 끈다. 시즌 전체 실점(41점) 절반 이상이 전반 30분 전에 나오는 등 초반 수비 불안이 심했지만, 최근 리그 5경기에서는 전반전 실점을 단 1골로 틀어막으며 확실한 안정감을 찾았다. 이 기간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8점(2승 2무 1패)을 수확하며 7위 프랑크푸르트와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뮌헨은 만화 수준의 공수 밸런스를 자랑하는 팀이다. 초반 공세를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가 변수다. 버티다보면 반드시 기회는 온다. 그 빈틈을 놓치면 안 된다.
뮌헨, ‘압도적 공수 지표’ 바탕으로 선두 굳히기
뮌헨은 지난달 21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분데스리가 27라운드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왜 뮌헨이 1위인지를 보여준 경기였다. 전반 43분 올리세의 선제골, 추가 시간 그나브리가 연속골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뮌헨은 후반에도 주도권을 잡고 베를린을 몰아붙였다. 이어 후반 4분 케인의 세 번째 득점에 이어 후반 22분 그나브리의 쐐기골까지 나오며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뮌헨은 올 시즌 리그 27경기에서 22승 4무 1패(승점 70)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경기당 평균 3.59골(총 97골)의 막강한 화력 속 최근 리그 5경기에서만 무려 21골을 폭발시켰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 5경기 득점 약 70%가 후반 60분 이후에 집중됐다는 것이다. 상대 수비 체력이 떨어지는 시점에 득점도 급증한 것. 수비 역시 흠잡을 데가 없다. 최근 5경기에서 내준 실점은 2골에 불과하며, 올 시즌 전반전 실점률은 10% 미만으로 리그 최저 수준이다.
변수는 체력이다. A매치 일정 이후 치르는 원정 경기인 만큼 주력 선수들의 체력 안배가 중요하다. 특유의 폭발력을 재현된다면 낙승이 기대된다.
전적
역대 상대 전적(리그, 컵, 대항전, 친선전 포함)은 5승 10무 38패로 프라이부르크의 절대적 열세다. 최근 5경기 맞대결 성적도 1무 4패로 크게 밀리고 있다. 프라이부르크의 최근 홈 5경기 성적은 3승 1무 1패로 나쁘지 않다. 뮌헨의 최근 원정 5경기 성적도 3승 2무로 매우 좋다. 홈, 원정 통합 최근 5경기 성적은 프라이부르크가 2승 1무 2패, 뮌헨이 4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베팅 팁
현재 배당은 1X2(승무패) 기준 프라이부르크 6.10, 무승부 4.82, 뮌헨 1.36으로 뮌헨의 승리를 점치는 여론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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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사항: 발행 된 시점에 배당은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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