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는 올해도 라리가 트로피를 차지하지 못할 것인데,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보다 한참 앞서 있고, 정확히는 14승점 앞서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안거리가 있다면 이 프랑스 선수가 2회 연속 피치치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오늘날 전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라는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28경기에서 24골을 넣은 음바페는 리그 골든 부트 후보다. 하지만 SBOTOP 라리가 2026 배당은 아직 그가 확실한 수상자라고 보지 않고 있는데, 베다트 무리키가 34경기에서 22골로 바짝 쫓고 있으며 여전히 3경기가 더 남아 있다.
안테 부디미르, 라민 야말, 페란 토레스도 배제할 수 없는데, 이들도 골든 부트 트로피를 차지하려 한다. 하지만 이들은 2025-26 시즌이 끝나가는 가운데 여전히 따라가려면 할 일이 많다.
킬리안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에서 처음으로 풀 시즌을 보낸 킬리안 음바페는 34경기에서 31골을 넣으면서 피치치 트로피를 수상했고, 2021-22 시즌 카림 벤제마 이후 이 권위 있는 개인상을 가져간 첫 레알 선수가 되었다. 그렇게 하면서 음바페는 2024-25 유럽 골든 부트도 수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좋은 성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음바페의 두 번째 레알 마드리드 풀 시즌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는데, 팀이 올해 안정적이지 못했기 대문이다. 첫째는 사비 알론소 감독의 경질이었는데, 음바페는 이를 반기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레알은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을 선임했으며 팀은 올해 어떤 우승도 가져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며칠 뒤, 여러 팀 동료가 불화를 겪었는데, 페데 발베르데, 오렐리앙 추아메니, 안토니오 뤼디거, 알바로 카레라스 같은 선수들이다.
최근 햄스트링 부상 역시 음바페가 스페인 1부리그에서 더 많은 골을 넣는 데에 지장을 주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베다트 무리키보다 한참 더 앞설 수 있었다. 지난 몇 주 동안 일어난 일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팀이 음바페를 내보낼 것을 고려하라고 요구했다.
음바페의 골 관여는 이번 시즌 몇 안 되는 긍정적인 측면 중 하나였기에, 팀으로서는 팬들의 근시안적인 바람을 들어줄 수 없다. 무엇보다도 레알은 불안정한 팀 상황을 해결할 적절한 감독을 찾아야 한다.
베다트 무리키, 마요르카
베다트 무리키의 활약이 없었다면 마요르카는 강등권에 있었을 것이다. 언급한 것처럼 올해 34경기에서 22골을 넣은 무리키는 팀 총 득점(43골)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믿거나 말거나, 유럽 5대 리그에서 이번 시즌 그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해리 케인,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뿐이다.

무리키는 마요르카가 지난 달 라요 바예카노에 3-0 압승을 거둔 뒤 잠깐 부진에 빠졌는데, 당시 그는 36분과 40분에 두 골을 넣었고, 지난 비야레알 전에서 1-1로 비길 때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넣으면서 부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 32세의 공격수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다른 팀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르셀로나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미래가 점점 불확실한 가운데 공격진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무리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스에 이어 바르샤의 차선책인데, 알바레스는 이번 시즌 29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다른 이적 제안을 듣기에 앞서 무리키의 현재 목표는 마지막 리그 3경기에서 더 많은 골을 넣으면서 마요르카를 안정권에 진입시키는 것이다.
안테 부디미르, 오사수나
유럽 대회 진출이 오사수나의 가시권에 들어와 있는데, 이번 시즌 안테 부디미르의 활약 덕분이다. 이 34세의 공격수는 지난 시즌 피치치 경쟁에서 3위로 마무리했고, 올해도 34경기에서 17골로 마찬가지다.
이번 시즌 전에 부디미르는 팀 역사상 외국인으로는 최다 득점을 기록했는데, 얀 우르반을 제치고 60골 고지를 넘었다. 그는 나중에 오사수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할 때 총 득점을 늘리고 새 라리가 2026 하이라이트를 만들려 할 것이다.
페란 토레스와 라민 야말,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2연속 라리가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리그 최고의 공격진을 자랑한다. 91골로 이들은 다른 팀들보다 최소 21골 이상을 더 넣었으며, 득점왕 페란 토레스와 라민 야말이 그 핵심이다.토레스와 야말은 각각 16골을 기록 중인데, 피치치 경쟁에서는 공동 4위다. 야말은 또한 11도움으로 바르샤 선두이며, 토레스는 바르셀로나가 최근 오사수나와 레알 마드리드에 승리할 때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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